파랑새둥지

포토에세이는 파랑새둥지에서 이루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드립니다.

이정숙 2024-09-06 20:01:13 조회수 176

□ 일 시 : 2024년 09월06일

□ 장 소 : 아산시 커뮤니티센터 '나온(ON)'

□ 내 용

요리로 빚는 삶의 향기 - "오늘은 내가 쉐프" 첫 시간의 문을 열었습니다.

참여자분들이 모여 서로가 서로에게 닉네임을 지어주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이름을 지어보고 왜 그 이름을 지었는지에 관하여 공유도 하였습니다.

내가 좋아하는 요리는 무엇인지,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, 누구와 먹었을 때 가장 행복하였는지도 나누어보았습니다.

다수의 참여자분들이 소박하지만 가족과 즐겼던 음식을 말씀하셨습니다.

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아는 기회, 나와 함께 생활하는 우리 파랑새둥지가족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소원해봅니다~~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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